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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10:12:16)/ 121.171.252.246

제목

 커피전문점 카푸치노 ‘카페인 최다’…커피믹스의 2.8배

작성자

 인천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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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카푸치노에 카페인이 가장 많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커피믹스 제품보다 2.8배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최동익 의원은 11일 식약청으로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239개 카페인 함유 식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제출받아 공개했다.

조사결과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이 다른 제품보다 높았다. 커피전문점 카푸치노는 1잔에 평균 137.30㎎(1회 제공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었다. 아메리카노 124.99㎎, 카라멜마키아또 118.42㎎, 카페라떼 111.55㎎ 순이었다. 커피믹스에는 47.51㎎의 카페인이 함유돼 상대적으로 낮았다.

가장 많은 카페인을 함유한 것은 탐앤탐스에서 판매하는 카푸치노로 한 잔당 307.75㎎의 카페인이 들어 있었다.

이 제품을 한 잔만 마셔도 임신부는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 300㎎을 초과하게 된다. 다음으로는 카페베네의 아메리카노(285.22㎎), 내외동달카페의 카푸치노(265.7㎎)가 뒤를 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마시는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함량도 평균 98.89㎎으로 높았다. 일부 제품은 어린이·청소년의 1일 섭취권장량을 초과했다. 몬스터에너지코리아에서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몬스터자바코나의 경우 207.35㎎으로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 같은 회사의 몬스터에너지(164㎎), 몬스터자바민빈(160.23㎎)이 뒤를 이었다. 체중이 30㎏인 어린이의 경우 카페인 1일 섭취권장량은 75㎎, 50㎏ 청소년은 125㎎이다.

최동익 의원은 “청소년 일일섭취권장량을 초과한 제품도 18.4%나 된다”며 “어린이·청소년이 카페인을 과잉 섭취할 경우 식욕부진, 불안, 구토, 정신착란을 일으키거나 칼슘 흡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고카페인 함유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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