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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17:50:53)/ 116.127.40.134

제목

 제15회 마약퇴치 창작공모전 입상자 발표

작성자

 관리자(indrugfre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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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
포스터 부문
심사위원장 류 창희 / 가천의과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 교수
위원 이 호명 / 인천 전문대학 디지털콘텐츠계열 교수
위원 엄 규명 / 서양화 원로 작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회원

글짓기 부문
심사위원장 김 사연(수필가)/윤 연옥(수필가)/윤 종숙(수필가)

- 시상식 안내-

시상식 일시 : 2009년 10월20일(화요일)
시상식 장소 : 추후 알림


포스터 부문 <심사평>

매년 실시되고 있는 마약퇴치를 위한 계몽운동의 일황으로 공모되는 포스터 공모전의 심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디어의 참신함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상으로 뽑힌 포스터와 마그미상인 2등상, 3등상으로 뽑힌 포스터는 아이디어가 뛰어날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처리도 우수하여 심사위원 모두 의견일치로 선정 하였습니다.
아쉬웠다면 일부 작품이 서로 모방성이 짙거나 아이디어의 확일성이 많았고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작품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랍니다.

2009. 9. 29

포스터 부문 심사위원장 류 창희


글짓기 부문 <심사평>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렇게 고민한 적이 없었다.
가슴에 와 닿은 작품은 고작 3~4편에 불과한데 수상작은 17편이나 선정해야하기 때문이다.
금년엔 의외로 공모 흉작이다. 응모한 작품이 총 69편에 불과하고 그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28점을 수상했다지만 너무 충격적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도소 수형자들의 글이 한 편도 없었다.
마약퇴치운동은 이론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느껴야 한다. 간접적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작품은 수형자들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비록 영어의 몸이지만 회한의 눈물을 글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인천교도소의 처사가 이해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작품을 받을 수 없다면 공모작 제목부터 ‘마약퇴치’가 아닌 ‘술.담배.감기약’ 등으로 바꿔 응모자들 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학생이 응모 대상의 대부분인데 마약에 대해 어떤 글을 쓸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다보니 천편일률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베낀 학술 논문이나 허황된 소설작품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작품의 소재는 먼 곳이 아닌 가까운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 초등학생의 글이 가장 먼저 손에 들어온 이유도 가정사 이야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욕심 같아선 손나연(가정초등 5학년)-‘아빠의 금연이 준 선물’,오승현(논곡초등 4학년)-‘할아버지의 약’,양준영(논곡초등 6학년)-‘감기약의 재탄생’을 모두 대상으로 선정하고 싶았다.
또한 이번 공모전엔 대상 수상자(장민기, 일반)의 작품이 없었다면 마약퇴치란 명칭이 낯부끄러울 정도였다.
생소하지 않은 제목 ‘아적(我的) 약물(藥物) 의존(依存) 잔혹사(殘酷史)’을 보면 수상자의 국적에 더 호기심이 간다.
몇몇 특정학교의 작품이 대부분인 공모전에서 탈피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공모전으로 환골탈퇴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

2009년 9월

심사위원장 김 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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